카지노잭팟

당첨금이 많이 걸려있는 머신에서 돈을 획득했을 때 이를 잭팟이라 한다. 참고로 이 잭팟이 뜨는 건 무작위가 아니라 프로그램으로 얼마간의 간격, 즉 몇 백번 돌렸을때 한번 하는 식의 규칙적인 방식이다, 때문에 잭팟이 뜬 지 꽤 된 슬롯머신엔 사람이 많이 몰린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카지노 측에서 슬롯머신을 재프로그래밍해 잭팟이 뜰 지 안 뜰지 정해버릴 수도 있다.[2] 그러니까 공평한 도박이 아닐 수도 있다. 평소엔 절대 잭팟이 뜨지 않도록 해놨다가 고객들이 흥미를 잃어갈 때 쯤 슬쩍 잭팟 하나 던져줘서 그 장면을 지켜본 사람들에게 헛바람을 가득 불어넣어 도박을 계속하게 만드는 전략도 있다.(예시: 바다이야기

이런 눈 뜨고 코 베이는 일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정식 슬롯머신 기계가 아닌 아케이드 게임기에 카지노 게임을 설치해서 슬롯머신이랍시고 갖다놓은 곳, 그러니까 불법 도박장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물론 강원랜드나 해외의 카지노처럼 불법이 아닌 정식적으로 허가를 받아 영업하는 카지노에 있는 슬롯머신의 내부 프로그래밍은 건드릴 수 없게 되어있다. 

그 대신 환수율 자체는 조정이 가능하며 특히 강원랜드의 경우는 환수율이 80~92%로 아주 짜다. 100원을 걸 때마다 무조건 8~20원씩 잃는 수준.[3] 해외 카지노의 슬롯머신의 환수율이 평균적으로 96%인 걸 감안하면 도저히 답이 안 나오는 값이다. 이러니 조작드립이 나오지

강원랜드 슬롯머신의 경우엔 무조건 조작을 해서 잭팟을 안 터지게 한다는 괴상한 카더라가 있었는데, 강원랜드가 동네 불법 바다이야기도 아니고, 그 무지막지한 슬롯머신의 보안체계까지 뚫어가면서 이미 조작을 안 해도 조작을 하는 수준으로 환수율을 짜게 해놓았는데도 불구하고 조작을 한다는 황당한 내용이 있었다.